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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마리애

레지오마리애는 성모님의 군대 란 의미입니다. 나자렛에서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돌보신 성모님을 본받아 가난하고 고통 받는
소외된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성모 성탄 축일 전야인 1921년 9월 7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병원 사도직은
남자 회원들만이 맡고 있었기에 10대 후반, 20대 초반인 15명의 여성이 빈첸시오 회관인 마이러 하우스에서 토허(Toher) 신부
그리고 평신도 프랭크 더프와 첫 회합을 갖고 병원방문을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날 레지오 마리애는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신 성모님의 정신으로 단원 개인의 성화를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기도 생활, 입교 권면, 예비 교우 돌봄, 교우(새영세자, 쉬는 교우, 조당자) 돌봄, 어려움을 격는 분(상가, 병원 및 복지시설) 돌봄,
레지오 확장, 본당 협조, 소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하는 평신도 사도직 단체입니다.
"레지오 마리애는 가톨릭 교회의 참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교황 요한 23세/ Pope John XXIII)

성령기도회

본당기도회는 매주 목요일 10시미사후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진심으로 기다립니다.

찬미예수님
"야훼를 찾아라 만나주실 때가 되었다. 그를 불러라, 옆에 와 계신다" (이사야 55,6)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누구를 만난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누구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느냐는 더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 안에서 이렇게 만남을 갖게되었습니다.

저희 성령 기도회는 늘 기도를 드리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주님과의 대화가 익숙하지
않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안타깝게 합니다. 그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통해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며
꾸밈 없이 필요한 것을 청하고 때로는 불만스러운 일들을, 시련과 고통, 기쁨과 즐거움을 말씀 드리며 언제나 우리의 삶 속에서
현존하고 계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생활의 즐거움을 맛들이게 하는 곳입니다.

울뜨레아

울뜨레아는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 온 신자들의 기도 모임 단체이다.

'꾸르실료(Cursillo)'는 스페인어로서, 원형은 Curso인데 영어의 course와 같은 말이다.
여기에 접미사 - illo가 붙어 '작은 Curso' 즉 영어로 표현하면 'a little course' 라는 뜻이 된다. 우리 말로 달리 번역하지 않고 원어를
그대로 써오고 있는 이 '꾸르실료'는 한마디로 짧은 시간에 갖는 회심에로의 여행, 즉 회심의 여정을 뜻하는 용어이다.

꾸르실료라고 할 때는 3박 4일만을 의미하며, 꾸르실료 운동이라고 할 때는 꾸르실료 이전,꾸르실료, 꾸르실료 이후를 다 포함하여
일컫는 말이다. 흔히 '꾸르실료 운동'이라고 줄여서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크리스찬 생활의 꾸르실료 운동'이다. 회심의 여정인
꾸르실료는 하느님을 체험하는 그 열정적인 신앙으로 불타게 이끄는 하느님 은총의 초대이다.

연령회

본당에 있는 신도들의 단체로서 주로임종하는 사람들과 죽은 이들의 장례, 그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입니다.
가족 중에 세상을 하직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 있을 경우 그 죽은 이를 위해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연령회는 상례와 장례에 대한 일들을 도맡아 도와주며, 또한 방금 돌아가신 분을 위해 연도를 바칩니다. 연도를 노래로 할 경우
거의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연령회원들은 상가에서 이러한 연도를 성심 성의껏 하면서, 가족의 한 사람을 잃고,
경황 중에 슬픔에 잠겨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르는 유가족을 위로하고 그들이 할 바를 차근차근 안내해 주기도 합니다.

ME

ME는 혼인한 부부들이 더 깊은 사랑과 풍요로운 혼인생활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는 ME 주말에 참가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ME 주말에서는 더 깊은 사랑의 삶을 위한 대화 방법을 보여 주며, 참가 부부들은
독특한 방법으로 개인적인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 ME 주말 중에는 두 부부만이 대화하게 됩니다. ME 주말에서는 부부가 모든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떠나서 서로에게만 관심을
집중하도록 배려해 줍니다. ME는 혼인 문제 상담소가 아닙니다. 그룹토의도 아닙니다. 또한 카운셀링도 아니며 종교교육도
아닙니다. ME는 생명력 있고 활기찬 부부생활을 위한 독특한 방법입니다.

남편이나 아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가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며, 보람 되고 행복한 부부생활을 지속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는 특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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