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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짓기

입교식 후 3개월 이내에 본인의 세례명을 정하고, 출석카드에 기록 합니다.
세례명은 '가톨릭성인전'을 읽어보고 성인을 택하되, 축일을 기억하기 쉽고(본인의 생일달 등), 축일미사가 있는 성인을 택하면 좋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성인이나 각자의 재능 분야의 주보성인을 택해도 되며, 부부의 세례명을 카플링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부모 선정

입교식 후 3개월까지 대부모를 정하고 출석카드에 대부/대모 성명을 기록합니다.
대부/대모의 자격은 견진성사를 받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자주 만나서 신앙지도를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나이가 자기보다
다소 위인 사람이 좋습니다.

친부모, 성직자, 수도자, 교리봉사자는 제외합니다. 부부가 함께 세례를 받는 경우 대부/대모도 부부라면 더욱 좋습니다.(아니어도 무관함).
인도자 또는 구역장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인관계 확인

신자인 배우자가 재혼하였거나 신자가 아니더라도 이중혼 상태에 있는 사람은 간혹 세례를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봉사자 또는 신부님과
상의하여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여야 합니다. 또 배우자가 결혼전에 영세한 분으로써 성당에서 혼인예식을 올리지 않은 분은 세례 때 혼인성사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신부님 면담

세례식 임박하여 지정된 날 신부님께서 교리기간의 성실도와 가정사정 등을 확인하십니다.
출석카드, 성서필사 과제물 등을 지참하며 가족 단위로 면담이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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